잘 키운 상품 하나, 열 상품 안부럽다.
여러 번의 시행 착오 끝에 저만의 "효자 상품"을 찾을 수 있었다.
그 방법을 공유하기로 했다.
[나의 새로운 직장 : 아이템 스카우트]
"아이템스카우트"라는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, 키워드 별로 검색 수 오름차순으로 정렬하여
아이템을 찾는 방법이다. 잘 나가는 카테고리는 "생활편의","공구", "뷰티", "가구" 등의 카테고리가 있다.
나의 효자상품들도(몇 개 안되지만) 이 카테고리에서 찾았다.
검색수가 높은만큼 경쟁강도도 심하다. 하지만 상품의 소구점을 잘 잡는다면 그 속에서도 반드시 구매가 일어날 것이다.
많은 유튜버들은 이렇게 말한다. "아이템 소싱에 업무 시간 대부분을 투자한다"
나도 동의한다. 정말 가뭄에 콩 나듯 나의 상품을 찾기 위한 기본적인 노력은 필요할 것이다.
"나는 주변사람들이 물어보면 보통 검색수 1만 건 이상의 상품을 소싱하는 것을 추천한다"
10만건 이상의 검색 수를 가진 상품에서 "효자상품"이 나온다면 그만큼 좋을 것은 없다.
하지만 10만건 하나의 상품을 찾는 것보다 1만건 10개의 상품을 찾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일 수 있다.
다른 사람들은 적게는 1만 개, 많게는 10만 개의 상품을 올릴 때, 나는 나만의 상품 10개로 매출 5천과 1시간 노동 순익 800만원의 성과를 얻었다.
이 글을 읽는 당신도 나와 다를바 없다. 내가 알려주는 방법대로하면 반드시 된다.
자세한 내용은 이 블로그와 전자책을 통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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