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닝 후 허리통증, 누구보다 빠르게 회복했습니다. + 진짜 후기

체지방 줄이기엔

달리기만큼 좋은게 없엇

 

퇴근 후, 2시간 정도는

꾸준히 러닝을 하는 편이다.

 

스케줄 근무라

밤 10시에 퇴근하느 날이

더 많았지만

 

밤공기 마시면서 러닝하는게

내 유일한 낙이었는데!

 

처음엔 잘 모르겠더니

하면 할수록 허리가 점점 아파왔다.

 

 

허리통증이 근육통은 아니고

허리에 공기가 찬 듯한 느낌의

통증이라,

 

뭐라 형용하기에도

조금 애매한 그런 통증..

 

첫 번째, 자세가 문제다.

 

그냥 무작정 달리기만 한다고해서

러닝을 한다고 볼 순 없다.

 

 

많이 뛰어본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

본인에게 딱 알맞은 자세가 있는게 아니라면

 

웬만하면 허리르 곧게 펴고

가슴을 열고 뛰는게 정석인데,

 

이게 뛰다보면 나도 모르게

자연스럽게 어깨가 앞으로 튀어나오게 된다.

 

그래서 이걸 잡아주는 어깨 보조기구를

활용하면 확실히 러닝할 때 도움이

무진장 많이 된다는 것이다!

 

 

 

견갑만 딱 타켓팅해서 잡아주는

견갑교정기 착용하고 러닝하면

 

확실히 지구력도 올라가고

무릎이나 허리 통증도 많이

줄어드는 걸 느낄 수 있다.

 

두 번째, 생활 습관

러닝할 때,

자세 제대로 안잡고 하면

 

허리랑 무릎까지 아픈게

일쑤인데,

 

이 통증 때문에 일상 생활에도

지장이 가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.

 

그렇기 때문에

러닝을 할때든 하지 않을 때든

 

견갑교정기는

필수로 착용해야한다는 것!

 

 

그래서 결론은,

러닝 후 허리통증 때문에

고민이신 분들이라면,

 

물리치료나 도수치료를 먼저

받아보는 것도 좋겠지만,

일단 난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

 

웬만하면 자세가 흐트러진채로

운동을 하기 때문에 생기는 

허리의 과부하라고 이해하면 딱 좋다.

 

상체를 숙이지 않고

곧바로 서서 러닝할 수 있도록

견갑교정기를 꼭 착용하자.

 

착용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의 차이는

극명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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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

검색하면 바로 나오지만,,

 

필요한 분들을 위해

링크만 남겨둘게요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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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!